[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폐막을 하루 앞둔 9일 드라마 ‘로망스’의 배경지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 벚꽃 명소는 향긋한 꽃내음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꿈의 꽃길’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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