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과 빛의 향연에 ‘심쿵’
꽃내음과 빛의 향연에 ‘심쿵’
  • 송지숙
  • 승인 2017.04.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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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폐막을 하루 앞둔 9일 드라마 ‘로망스’의 배경지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 벚꽃 명소는 정취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서 벚꽃과 어우러진 빛의 향연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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