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자연 패턴 ‘썸머 키트’ 3종 출시
스토케코리아, 자연 패턴 ‘썸머 키트’ 3종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7.04.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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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동물 디자인 패턴 적용해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독창적인 패턴과 고급스러운 색상이 돋보이는 ‘스토케 썸머 키트 3종’을 출시했다.

2017년형 썸머 키트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꽃과 나무, 동물 이미지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패턴을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상상력이 가득한 패턴을 캐노피 안쪽에 적용했다. 

또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UPF 50+ 원단을 사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바이저가 포함된 캐노피, 안전바 커버, 후면 커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썬세일(햇빛 가리개), 테리 소재의 시트커버가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다.

더불어 캐노피에 추가 지퍼가 있어 통풍이 가능하고, 위치 이동이 가능한 썬세일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땀을 잘 흡수하는 100% 순면인 테리 소재의 시트 커버를 적용했다. 테리 커버는 물세탁도 가능해 관리도 쉽다. 

2017년형 스토케 썸머 키트의 색상은 고급스러운 파스텔컬러가 돋보이는 플로라 그린, 플로라 핑크, 플로라 블루 등 총 3가지이며, 스토케의 디럭스형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크루시, 트레일즈에 장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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