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강아지 한 마리가 나른한 봄 햇살에 수면제를 맞은 듯 계단을 올라가다 곯아떨어져 앙증맞은 모습으로 낮잠을 자고 있다.▲ 나른한 봄 햇살에 앙증맞게 잠이 든 강아지.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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