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따스한 햇살에 봄기운이 완연해진 25일 양천구 지양산에서 홍매화가 꽃잎을 활짝 열고 꽃향기를 풍기며 산책 나선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봄기운이 완연해진 25일 활짝핀 홍매화가 산책 나선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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