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학·환절기 독감 감염 주의하세요!”
서울시, “개학·환절기 독감 감염 주의하세요!”
  • 송지숙
  • 승인 2017.03.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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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서울특별시는 새 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손씻기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2017년 7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모니터링 결과 성인(19~49세)은 1천명당 9.9명, 영유아(0~6세)는 1천명당 9.4명 순으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평소 손만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고열이 나거나 인후통, 기침, 콧물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는 영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동영상을 통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동영상은 보건교육 시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시민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동영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① 비누를 이용해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②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③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④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⑥ 예방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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