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내구성 높이고 가벼워진 주행감 특징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노르웨이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가 스토케의 대표 아이코닉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의 업그레이드 모델 ‘익스플로리 5.0’을 공식 출시했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뛰어난 핸들링은 물론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형성해주는 높은 시트 및 양대면 기능이 적용된 스토케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된 ‘스토케 익스플로리 5.0’은 기존 익스플로리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이중 바퀴살을 적용한 신형 바퀴를 장착해 더욱 견고한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신형 바퀴의 부품 수를 최소화해 주행감이 가벼우면서도 제품 내구성을 높였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총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5가지 시트 포지션을 지원해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자세로 유모차에 앉을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딥블루, 베이지멜란지, 블랙멜란지, 그레이멜란지, 레드, 퍼플, 브라운 등 총 8가지이다.
한편, 스토케는 ‘익스플로리 5.0’ 출시를 맞아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 매장에 방문해 비치된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토케 익스플로리 5.0 유모차(1명), 유아용 식탁의자 트립트랩(2명),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5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