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환금 기자] 조경태 국회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26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회장 신숙자) 주관으로 9월 1일 오전 10시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모경환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과장, 신민선 서울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협회장, 공상길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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