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 진행
  • 송지나
  • 승인 2015.12.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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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해돋이 방한용품 최대 50% 할인 및 원숭이 캐릭터 잡화 출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6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해돋이 방한용품 및 여행잡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홈플러스는 새해 첫 해돋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따뜻한 2016년 맞이 방한용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아동·성인 스키장갑, 기능성 패딩장갑, 가죽장갑 9,900원부터 비니모, 워머는 5,900원부터 1+1판매한다.

또한 히트플러스 내의(상하의 각각 장당 9,900원) 2장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폴리기모 안감 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한 기모9부하의(장당 구매가격 6,900원)는 31일부터 2장 구매 시 1만원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해돋이 여행 및 신년연휴 기간 여행 시 유용한 미치코런던 여행캐리어 및 캐주얼가방은 1월 13일까지 단일품목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2016년 원숭이해를 맞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원숭이 캐릭터 의류도 마련했다. 원숭이 아동 언더웨어 5매입 9,900원, 원숭이 캐릭터 수면이지(easy) 하의/조끼 각각 6,230원/7,630원, 원숭이 캐릭터 아동 탁텔 장갑은 5,900원에 1+1행사를 진행한다.

또 액세서리 브랜드샵 블링퀸에서는 원숭이 캐릭터 가방, 액세서리 등을 기획상품으로 마련해 홈플러스 35개점에서 3,8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한정기간 특가 행사도 선보인다. 신년연휴를 맞이해 31일부터 1월 7일까지 수면양말, 기모타이즈(정상가 5,900원)를 1+1행사하며(혼합 적용가능), 31일부터 1월 3일까지 기라로쉬 성인동내의(정상가 19,900원)를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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