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장은재 기자]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2015 부모 점심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점심특강은 서울시립미술관 지하1층 세미홀에서 열리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영훈박사가 강연을 한다.
김영훈박사는 EBS에서 '두뇌발달을 돕는 육아법'등을 강의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 '두뇌편'에 출연했다.
부모점심특장에는 영유아를 둔 부모 및 예비부모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 1인당 15,000원(점심식사비 강의자료비). 현장접수는 불가하며 계좌이체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2-772-9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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