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평생 힘이 되는 NH농협생명,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무배당)’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평생 힘이 되는 NH농협생명,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무배당)’
  • 정재민
  • 승인 2015.1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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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NH농협생명)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주요 질환 입원비 첫날부터 보장

[베이비타임즈=정재민 기자] 어린자녀를 키우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많고, 면역력이 약해 작은 질병으로도 병원을 자주 찾게 된다. 이렇게 성장기 아이들은 다른 시기에 비해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자녀의 성장과정을 지켜줄 보장상품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고 있는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무배당)’은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최고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여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병하는 주요 질병의 종류가 다른데, 연령에 맞는 질병보장을 보험료 인상 없이 최고 100세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말도 못하는 아이가 한밤중에 갑자기 열이 오르면 부모들은 크게 당황하게 된다. 알고보면 단순한 질병이지만 성인과 달리 응급실에 갈 일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응급실 내원 진료비도 특약이 아닌 주 계약으로 보장하는 상품이 좋다. 이 외에도 골절, 화상 등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위험부터 암을 포함한 중대질병은 얼마까지 보장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무배당)’은 각종 입원․수술뿐만 아니라 횟수에 제한 없이 응급실 내원 1회당 2만원을 보장한다. 백혈병, 뼈암 뿐 아니라 뇌암까지 보장하는 고액치료비 암은 1억 원, 일반암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또한 교통재해장해 최대 1억 원, 일반재해장해 최대 5,000만원, 중대한 화상 진단 시 2,000만 원을 보장한다(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 태아부터 30세까지는 폐렴, 중이염, 결핵, 천식 등 어린이 주요질환입원비를, 그 이후부터 80세 또는 100세 까지는 당뇨병,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11대 성인병 입원비를 첫날부터 보장해 자녀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유자녀 학자금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지정부모 유고 시 7세부터 22세까지 매년 최고 1,000만원의 학자금을 제공한다(특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뿐만 아니라 태아가입 시 주산기질환입원(4일이상)특약(무배당)을 통해 영아기 주산기질환을 보장하고 어린이 주요 질환 입원비, 재해골절 치료비, 깁스 치료비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위험들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보험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2%, 다자녀의 경우 2명은 0.5%, 3명 이상은 1% 할인해 특약보험료를 포함해 최대 3%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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