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 어린이집 CCTV 설치비 지원사업 주요 내용
베이비타임즈 어린이집 CCTV 설치비 지원사업 주요 내용
  • 김복만
  • 승인 2015.10.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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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된 삼성 제품 설치
제로(ZERO) 비용으로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사양 채택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최첨단 제품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베이비타임즈가 창간 3주년을 맞아 펼치는 어린이집 CCTV 설치비 지원 사업은 아이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목적에 맞게 최첨단, 최고 사양의 제품을 제로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다
는 게 장점이다.

어린이집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최고 제품 설치를 통해 보육의 질을 제고한다는 차원에서 베이비타임즈를 구독하는 어린이집에 한해 최대 20%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신문
구독료는 1년간 무료다.

어린이집은 CCTV 설치 신청과 함께 베이비타임즈 구독을 신청하고 이후 구독하는 베이비타임즈 지면신문을 어린이집에 비치한 뒤 계산서를 발급해 광고비를 지원받는 형태다.

▲ 베이비타임즈가 지원해 설치하는 CCTV 모델.

 


베이비타임즈와 GS그룹 계열사인 CCTV 전문업체 (주)에코인토트, 컨설팅 및 경영자문·기업홍보(IR) 업체인 (주)인포비즈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CCTV 설치 지원 사업은 신청 후 설치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진행된다.

베이비타임즈가 설치를 지원하는 CCTV는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의 우수한 제품으로 철저한 품질 보장이 장점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한화테크윈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치 후 2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어린이집은 영유아와 교사를 보호하고,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어린이집의 CCTV 설치 사업을 베이비타임즈가 적극 후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들은 최고의 기업이 만드는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CCTV 솔루션을 최소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이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과 영상저장 및 전송 기술, 고배율 광학 및 AF 기술이 적용된 제품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웹관제 시스템으로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장비가 설치된 현장의 실시간 영상 및 녹화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영상정보보호(VPM)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와 영상의 외부 유출 등 CCTV 관련 역기능과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상의 열람, 복사, 삭제를 비롯해 촬영범위 조작, 외부 실시간 접속 등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 저장된 영상을 재생할 경우 얼굴 마스킹 기능을 통해 어린이와 보육교사의 초상권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시 영상의 임의 삭제와 위변조 방지 및 원본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등 영상 정보의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다.

제로 비용으로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과 아울러 한화테크윈의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설치 후 2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문의와 CCTV 설치 신청은 베이비타임즈(070-7757-6500, 02-322-32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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