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베이비뵨이 CJ오쇼핑을 통해 20일 단독 론칭한다.

베이비뵨은 이번 론칭을 통해 신제품 ‘미라클 아기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신생아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의와 협력해 다리 벌어짐을 최소화한 아기띠다.

 

추가적인 보조장치 없이 인체공학적 설계로 신생아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패드형 허리벨트, 등 지지대와 넓은 어깨 끈을 갖춰 엄마의 허리와 어깨 통증을 최소화했다.

베이비뵨은 아기띠 외에도 아이 운동신경과 균형감각을 발달시켜주는 베이비시터 밸런스 바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요하네스 아스플룬드(Johannes Asplund) 베이비뵨 AP매니저는 “베이비뵨은 독일ㆍ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한국 엄마들에게 베이비뵨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 스타일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론칭 방송은 20일 오후 1시4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되며 특수 개발한 3-D 그물망 소재 메쉬와 GOTS(국제유기섬유기준)에 따른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오가닉으로 제작된 아기띠, 바운서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