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8~27일 예비·초보 엄마를 위한 '몬스터 베이비 페어'를 한다.
행사 기간에는 퀴니, 더블하트, 블루래빗 등 유명 브랜드 유아용품을 30~50% 가량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제프 엑스트라는 기존 가격의 반값인 33만원에 판매한다. 블루래빗의 인기 제품은 40% 할인된 4만5000원, 친환경 알집매트 칼라폴더 SG는 38% 할인된 15만9000원.
기저귀 등 필수 생활용품, 장난감, 유아전용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도 판매한다. 페넬로페 무방부제 물티슈 스트롬볼리는 2만6900원에, 하기스 소프트 드라이 기저귀는 2만7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베이비페어 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몬스터 베이비페어 전용 2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총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 기획전에서 구매한 상품의 총액이 15만원을 넘으면 1만원 할인쿠폰이나 육아식기세트를 준다. 30만원 이상이면 2만원 할인쿠폰이나 키즈플레이텐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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