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보브)가 새롭게 런칭하는 미니미 버전 ‘V JUNIOR(브이주니어)’
‘비주얼 모녀’ 변정수와 토야가 함께한 브이주니어 화보 공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딸 토야와 함께 모던, 쉬크 룩의 선두주자 보브(VO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MINI-ME’ 버전 ‘V JUNIOR’의 뮤즈로 발탁됐다.
브이주니어는 2015년 F/W 시즌 엣지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키즈 라인으로 어덜트 패션 트렌드에 맞춰 해외 스트리트 셀럽들의 미니미를 연상케 하는 유니크 한 키즈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브이주니어는 변정수와 딸 토야의 리얼 패션&라이프를 컨셉으로 스타일북을 선보이며, 오는 9월 4일부터 보브의 기존 매장 내 숍인숍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정식 런칭에 앞서 오는 29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변정수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 네일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브이주니어의 2015 F/W 스타일북과 필름은 보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8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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