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남성용 올인원 비비크림 출시
네이처리퍼블릭, 남성용 올인원 비비크림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5.08.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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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

 


촉촉한 사용감의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바오밥나무와 루이보스 추출물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는 남성용 올인원 비비크림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를 출시했다.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프리카 사막의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나무와 미네랄이 풍부한 루이보스 추출물이 거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또한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모로헤이야 성분 등 아프리카 식물 성분이 잦은 면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여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프라이머 효과까지 멀티케어가 가능하며, 빛 반사효과의 미세 파우더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깨끗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여러 단계를 겹쳐 바르거나 답답한 느낌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는 피지를 조절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돼 번들거림 걱정 없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 주고, 부드럽게 발리는 로션 타입의 가벼운 텍스처로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간편함을 추구하는 바쁜 현대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타입의 ‘아프리카 버드 옴므’ 라인은 새롭게 출시된 비비크림 외에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이 합쳐진 3in1 스킨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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