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기존 워터리 CC 쿠션에서 촉촉한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SPF50＋/PA＋＋＋’을 리뉴얼 출시했다.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은 강력한 수분감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공통 성분이 24% 함유돼 피부 속은 더욱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준다. 또한 발아하는 순간의 응축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피토-스프라움™ 성분이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더불어 워터리 CC 쿠션은 포어 겔(Pore gel) 성분이 포함돼 있어 피부 표면에 매끄러운 화장막을 형성해 붉은기와 잡티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면서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기존 제품 대비 윤기 오일을 2배로 더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며 촉촉한 수분광 효과로 맑고 윤기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 5-free system(무 탤크, 무 타르색소, 무 인공향, 무 광물성 오일, 무 동물성원료) 처방은 물론, 더욱 촉촉해진 쿠션 플루이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 빈틈없이 밀착돼 부담없이 자주 덧바를 수 있다.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SPF50＋/PA＋＋＋’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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