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LG생활건강은 세안 후 3초 안에 일어나는 피부 변화를 케어해 피부의 빈틈을 빠르게 채워주는 3초 에센스로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피부 구성 성분을 함유한 ‘쓰리 세컨즈 엔젤™(3 seconds angel™)’ 성분을 통해 세안 중에 생기는 피부 미세 틈을 케어해 세안으로 손실되는 피부 핵심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피부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을 함유해 세안 중에 생기는 수분과 지질 손실 및 PH변화를 빠르게 원래 상태로 되돌려 주고 피부 윤기, 보습, 탄력을 개선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동시에 새롭게 출시되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미스트 타입)’는 세안 뒤 3초 안에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이다. 미세하고 촉촉한 안개 분사로 넘버원 에센스의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지난 2010년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오휘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오휘 모델 김태희가 애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인기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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