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베이비 라인의 모델 ‘베이비 프렌즈’로 추사랑을 선정했다.
평소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에 애정을 보이는 사랑이의 모습이 아빠 추성훈의 스타일리스트 SNS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일으킨 것을 계기로 사랑이가 프리메라 베이비 프렌즈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
프리메라 측에 따르면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올 여름 ‘아이가 먼저 찾는 안전한 선블럭’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연속적인 품절을 기록하는 등 유아 화장품의 대세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프리메라는 이 같은 인기와 더불어 사랑이의 베이비 프렌즈 활동으로 더욱 활발히 프리메라 베이비 라인의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프리메라에서 공개한 화보는 엄마를 따라하는 듯 베이비 선 쿠션을 즐겁게 바르는 사랑이의 모습과 휴양지에서 선 쿠션으로 태양을 즐겁게 피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담았다.
프리메라 김효정 브랜드 매니저는 “사랑이의 활기찬 건강함이 프리메라 베이비 라인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어 베이비 프렌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사랑이의 이번 프렌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프리메라 베이비 라인을 경험해보고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이미지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8월 중 프리메라 매장 및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