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베이비타임즈=정재민 기자] 점점 증가하는 평균수명에 따라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평생보장 보험은 필수가 됐다. 자녀 1인당 평생의료비 1억 시대, 태어나면서부터 100세까지 체계적 보장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보험이 꼭 필요하다.
생각 보다 유병률이 높은 9세 미만! 각 연령에 특화된 보장으로 0세부터 보장이 필요하다.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이하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상품은 100세 시대에 맞춰 태아 때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다.
태아ㆍ어린이ㆍ청소년기는 물론 성인에서 100세까지 Life-Cycle에 맞춰 종합보장이 가 능하다. 또한, 보험기간 연장옵션으로 30세 만기환급형을 가입한 경우, 100세로 보험기 간 연장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은 특화된 보장으로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치아보장, 응급실 내원보장, 미디어 질환보장 및 깁스보장 등 어린이,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질환을 다양하게 보장하고 있다. 자녀학자금 보장특약으로 부모 유고시 위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은 태아는 물론 엄마를 위한 산모보장이 가능하다. 태아 가입 시 선천 이상 입원 및 출생전후기질환 보장이 가능하며, 모성사망, 임신ㆍ출산 관련 질환 등을 보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 보험료 할인 우대 혜택이 있다. 가입자녀 포함해 자녀가 2명이면 1.0%, 3명이면 1.5% 주계약 보험료를 할인한다.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만기가 되면 납입한 보험료 100%를 환급(만기환급형 가입시)한다. 주보험 및 특약을 만기환급형으로 설계 가능하다. (일부특약 제외)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평생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우리 아이를 엄마 배 안에서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는 내리사랑 상품이다”며 “단순한 재무설계를 넘어 고객의 연령대별 행복을 생각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고민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