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 공동주최자 웁쓰양(앞줄 가운데 뒤)이 대회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4일 오후 4시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에서 공동주최자 웁쓰양이 대회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는 신청자 1천명 가운데 8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