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주물러 주면 멍때리기대회 우승할까?”
“어깨 주물러 주면 멍때리기대회 우승할까?”
  • 송지나
  • 승인 2015.07.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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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 공동주최자 웁쓰양(앞줄 가운데 뒤)이 대회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4일 오후 4시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에서 공동주최자 웁쓰양이 대회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제2회 국제 멍때리기대회는 신청자 1천명 가운데 8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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