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탁의자 ‘퍼니’ 런칭…기념 이벤트 진행
유아식탁의자 ‘퍼니’ 런칭…기념 이벤트 진행
  • 장은재
  • 승인 2015.06.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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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입타임즈=장은재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안(RYAN)은 유아식탁의자 ‘퍼니(FUNNIE)’의 공식 런칭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안은 에이원베이비 자사몰을 비롯해 CJ몰, 현대H몰,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GS샵 등 국내 대표 종합몰을 통해 퍼니를 28%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1일까지 퍼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이와 퍼니가 함께한 사진을 제품을 구매한 쇼핑몰 또는 네이버 맘스홀릭 카페에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착순 3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리안 퍼니는 아기가 정해진 자리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장난감이 있어 아기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기도 하며, 엄마와 같은 높이에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아기와의 정서교감이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퍼니는 신체 사이즈에 맞춰 5단계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 또한 최대 4단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식사뿐만 아니라 아이의 활동성에 맞게 다용도로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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