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예정일 50일 전 신청도 가능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예정일 50일 전 신청도 가능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신청이 올해는 더욱 편리해지고, 선택권이 넓어졌다. 출생 직후부터 바로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출생 후에서 출생 예정일 50일 전으로 확대했다.또, 그동안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다면, 이제는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할 때 같이 신청하면 된다. 육아용품도 기존 51종에서 86종으로 늘렸다. 서울시는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3년차를 맞아, 이와 같이 개선해 지원한다고 31일밝혔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17년 함 임신·출산 | 지태섭 기자 | 2020-03-31 11:36 서울서 출산하면 7월부터 10만원어치 육아용품 선물 서울서 출산하면 7월부터 10만원어치 육아용품 선물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가정에는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선물이 지급된다.저소득 가정에만 지원됐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된다.서울시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서울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러한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과 함께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출산축하선물은 ‘아기수유세트’, 임신·출산 | 송지나 기자 | 2018-06-27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