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빠도 수유실 필요” vs "모유 수유 시 불편" “아빠도 수유실 필요” vs "모유 수유 시 불편"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엄마 또는 아빠가 되면 몰랐던 것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평소에는 존재 유무조차 몰랐고 관심조차 두지 않았는데, 아이가 생긴 후부터 유독 관심이 가고 또 크게 보이는 곳들이 있더란다. 참 신기한 일이다.그 중 하나가 바로 공공 수유시설이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이동할 때 장소 선택의 기준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나 ‘공공의 편리’라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수유실 이용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 심지어는 이용이 꺼려지는 곳마저 생긴다.◇ “아빠도 수유실이 필요해요”수유 시설이란, 아기에게 수유( 육아 | 김은교 기자 | 2020-02-11 15:46 엄마 젖이 최고!…세계모유수유주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엄마 젖이 최고!…세계모유수유주간 온라인 캠페인 실시 ▲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가수 장윤정인구보건복지협회는 1~7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기념해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최근 인구협회에서 실시한 모유 수유 실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모유 수유가 평생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63.2%가 아주 중요, 29.6%가 중요하다고 답하는 등 대부분이 모유 수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유부들이 외출하면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인구협회에서는 모 다문화 행복동행 | 안무늬 | 2014-08-01 1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