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빠도 수유실 필요” vs "모유 수유 시 불편" “아빠도 수유실 필요” vs "모유 수유 시 불편"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엄마 또는 아빠가 되면 몰랐던 것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평소에는 존재 유무조차 몰랐고 관심조차 두지 않았는데, 아이가 생긴 후부터 유독 관심이 가고 또 크게 보이는 곳들이 있더란다. 참 신기한 일이다.그 중 하나가 바로 공공 수유시설이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이동할 때 장소 선택의 기준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나 ‘공공의 편리’라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수유실 이용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 심지어는 이용이 꺼려지는 곳마저 생긴다.◇ “아빠도 수유실이 필요해요”수유 시설이란, 아기에게 수유( 육아 | 김은교 기자 | 2020-02-11 15:46 손 소독제 없는 공공 수유실, 깨끗한 공기는 랜덤? 손 소독제 없는 공공 수유실, 깨끗한 공기는 랜덤?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코로나 가면 미세먼지 올텐데...... 바이러스·미세먼지 속 공공 수유시설, 과연 안전할까?”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전국 수유시설 실태 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협회장 김창순)가 전국 2841개 수유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점검을 실시한 자료다. 그리고 그 결과, 전국의 공공 수유시설 관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시 전체의 98.6%인 2800개소가 1일 1회 이상 수유시설을 관리하고 있었으며, 1일 2회 이상 관리하고 있다는 곳 육아 | 김은교 기자 | 2020-02-11 15: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