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유해성’ 누구 말이 맞나 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유해성’ 누구 말이 맞나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갈수록 사용자가 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성분 유해성을 놓고 보건당국과 전자담배업계 간 공방이 뜨겁다.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주장하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는 “전자담배 타르성분은 인체무해하다”고 주장해 유해성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30일 전자담배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담배규제 정책포럼에서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의 나오키 쿠누키타 박사는 “담배 배출물의 분석결과,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성분은 매우 건강·의료 | 이경열 기자 | 2018-11-30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