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포근한 날씨 속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전통 즉석 과자인 ‘달고나’를 먹거나 추억의 프라스틱 프로펠러 장난감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전통 즉석 과자인 ‘달고나’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숙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