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10일~11일 이틀 동안 대전지역 및 전남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 후원은 대전지역 및 전남지역 가맹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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