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어린이날이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인 5일 전국 놀이공원과 유원지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으로 붐빈 가운데 서울 시내는 여유로움이 물씬 묻어났다.야외로 나가지 않은 가족들은 오피스타운 근처 카페나 음식점을 찾아 조용한 휴식을 취하며 모처럼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5일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야외 공원의 공간에 장식된 형형색색 우산 조형물이 마치 우주를 수놓은 듯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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