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온 후보들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린이헌장은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고 공부나 일이 몸과 마음에 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굶주린 어린이는 먹여야 하며, 병든 어린이는 치료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새 대통령은 어린이를 위한 진정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해 어린이들이 꿈을 찾아 비상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