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누리콜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주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안내, 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 등을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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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누리콜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주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안내, 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 등을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