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빅토리아 수련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아 수련은 3일간 꽃이 피는데 첫째날에는 희색이나 옅은 분홍색으로 피다가 둘째날에는 짙은 분홍색으로 변하고, 셋째날 밤이 되면 붉은 색으로 다시 핀다. 이때 꽃 모양이 왕관 같아서 ‘여왕의 대관식’이라고 불린다.
셋째날 밤이 지나면 물속에 잠겨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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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빅토리아 수련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아 수련은 3일간 꽃이 피는데 첫째날에는 희색이나 옅은 분홍색으로 피다가 둘째날에는 짙은 분홍색으로 변하고, 셋째날 밤이 되면 붉은 색으로 다시 핀다. 이때 꽃 모양이 왕관 같아서 ‘여왕의 대관식’이라고 불린다.
셋째날 밤이 지나면 물속에 잠겨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