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템] 설화수 윤조마스크 출시 外
[뷰티템] 설화수 윤조마스크 출시 外
  • 송지나
  • 승인 2017.05.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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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 설화수, 윤조마스크 출시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윤조에센스의 헤리티지 원료 자음단™을 시트 마스크에 담아낸 집중 밸런싱 케어 마스크 ‘윤조마스크’를 출시한다.

윤조마스크는 집중 보습 효과를 주는 밸런싱 케어 마스크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자음단™ 성분으로 영양, 생기, 투명도, 탄력, 자생력 등 총체적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효 성분을 담아낸 미세망 코튼 시트가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효능 성분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도록 한다.

 


◇ 에뛰드하우스, 몬스터 미셀라 클렌징 워터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몬스터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몬스터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클렌징’ 원리를 적용했다. ‘미셀라’란 친유성 부분과 친수성 부분으로 이루어진 미셀 입자의 모임을 뜻한다. 미셀 입자의 친유성 부분이 메이크업 노폐물을 흡착하고, 친수성 부분이 노폐물을 피부로부터 깔끔하게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품에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동물성원료, 실리콘 오일, 설페이트계면활성제, 합성색소 등 아홉 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 또한 알로에, 그린티, 대나무가 들어 있는 그린 파워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 메리케이,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 한정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에 기부되는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출시한다. 

5월 한정 출시하는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펄감과 컬러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피치 컬러인 ‘카인드 하트’와 핑크 컬러인 ‘기빙 하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 이니스프리, 제주 센트 피커 ‘블루 컬렉션’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 센트 피커 ‘블루 컬렉션’을 출시했다. 제주 센트 피커는 매년 5월 제주의 다양한 장소와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향을 선사하는 이니스프리의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다.

‘블루 컬렉션’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 바다에서 착안해 고요한 아침, 노을 지는 저녁, 깊은 새벽까지 다양한 제주 바다의 향과 색을 담아냈다. 컬렉션은 디퓨저, 미니 캔들 세트, 비누로 구성했다. 

향은 마린 시트러스 계열의 ‘에어리 블루’,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다즐링 블루’, 파우더리 계열의 ‘문라이트 블루’ 총 세 가지로 구성했다.

 

◇ BRTC 옴므라인 보조배터리 기획세트 출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옴므 스킨 데일리 트레이너 올인원 본품과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BRTC의 스킨 데일리 트레이너 올인원은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합친 남성 올인원 제품으로 복잡한 스킨케어를 꺼리는 남자들을 위한 새로운 ‘스킨트레이너’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전국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스킨 데일리 트레이너 올인원 1ml와 비비크림 1ml 각 2개도 추가 증정한다. 

 

◇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2종 기획세트 출시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가니언스 2종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2종 기획세트는 오가니언스 워터와 오가니언스 에멀젼 정품 2종과 함께 휴대가 간편해 활용도가 높은 오가니언스 워터, 에멜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크림 미니어쳐 4종으로 구성됐다.

‘오가니언스 라인’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국산 발아 검은콩, 흑미와 어성초, 애엽의 발아 새싹 생명력을 담은 내추럴 큐어플렉스™가 함유돼 피부에 생기를 주고, 발아 검은 콩의 응축된 영양 성분과 항산화 효능으로 피부에 활력을 준다. 특히 4-프리 시스템을 적용해 인위적인 성분을 최대한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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