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여성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창업교육과정 등 각종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캠퍼스 포 맘스(Campus for Moms)’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엄마·아빠 창업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예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가정 양립의 애로사항과 창업 시 고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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