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2018년 첫날인 1월 1일 이른 새벽 강원도 동해 낙산에서 새해를 밝히는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며 나들이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선사했다.이날 낙산해수욕장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는 일출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2018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동해 낙산에서 바라본 일출.(사진=정희영 독자 제공)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익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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