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식품첨가물로 만든 아기물티슈 출시
깨끗한나라, 식품첨가물로 만든 아기물티슈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7.03.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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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케르세틴 등 100% 식품첨가물 함유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랜 연구기간과 철저한 테스트 및 정제과정을 거친, 100% 식품첨가물로 만든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을 출시했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920일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또한 120시간의 가혹테스트(일반적인 생산 및 보존 환경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하는 기법으로 120시간 동안 50°C의 환경에서 시험), 일반세균검사, 진균검사를 매 생산시마다 진행하며, 10단계의 안심 정수시스템을 거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티슈는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기 다른 식품 첨가물 성분을 함유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날은 수분 결합력이 높은 히알루론산 세럼이 가장 맑은 상태로 아기 피부를 가꿔 주며, 베이직은 천연 꿀을 통해 아직 피부층이 발달되지 않아 수분을 금방 잃어버리는 아기 피부에 인텐시브한 보습기운을 전해준다. 

또 프리미엄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헤링본 원단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유래(사과, 브로콜리) 케르세틴을 함유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아기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비야비야 아기물티슈’는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유아용 물티슈”라며, “비야비야는 단 5종의 식품첨가물로 처방되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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