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 페리페라, 우유 선 쿠션 2종 출시
파피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신선한 우유 추출물을 함유한 ‘우유 선 쿠션 2종’을 출시한다.
페리페라 ‘우유 선쿠션’은 SPF50＋PA＋＋＋의 선케어는 물론 수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 성분을 담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순수 우유 선쿠션’은 100% 무기자차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우유와 치아씨추출물을 담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촉촉한 보습 효과를 준다. 화이트 컬러 제형으로 화사한 피부 빛으로 연출해준다.
‘노세범 우유 선쿠션’은 피지와 요철 없는 보송보송한 선케어를 위한 제품이다. 다공성 파우더, 실크 파우더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피부 표면에 고르게 도포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 듀얼 히아루론산이 속 촉촉 보습을, 목화, 애플민트 추출물이 피부 요철과 모공을 건강하고 매끈하게 관리한다.
◇ 클레마티스, 모닝 듀 CC크림 출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클레마티스에서 화사한 피부 톤을 찾아주는 수분도 높은 ‘모닝 듀 CC크림’을 출시했다.
모닝 듀 CC크림은 촉촉한 보습막으로 피부의 결을 컨트롤하고, 균일하게 화사한 피부 톤을 찾아주는 광채 CC크림이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기능과 CC크림＋메이크업베이스＋하이라이터 겸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 출시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은 15일 관능적인 향취의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을 출시한다.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ee) 바디크림’은 아닉구딸의 새로운 향수 ‘떼뉴 드 스와레’와 같은 라인의 바디 제품으로, 그루망 시프레 계열의 향취를 담고 있다.
또한 식물성 오일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유분감 없이 피부를 한층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일립 버터와 코코넛 버터, 시어 버터, 카멜리아 오일의 조화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실키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