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 이뮤 키즈 2016 뉴 컬렉션 런칭
토박스, 이뮤 키즈 2016 뉴 컬렉션 런칭
  • 송지나
  • 승인 2016.10.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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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뮤 키즈(EMU KIDS)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키즈셀렉샵 토박스(TOEBOX)가 2016년 겨울, 오스트레일리아 방한부츠 이뮤 키즈(EMU KIDS)의 뉴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했다.

호주의 프리미엄 양가죽과 메리노 울로 제작되는 이뮤 키즈는 코알라·무당벌레·양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라인과 체스트넛·챠콜·인디고·핑크 등의 부티라인, 별·레오퍼드 등의 패턴 라인 등 입체적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전 세계 키즈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수리 크루즈가 이뮤 키즈의 무당벌레 캐릭터 부츠를 애용해 유명세를 탄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황실의 로열 베이비 프린세스 샬롯이 이뮤 토들러 라인의 부티(BOOTIE)를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뮤 키즈는 이번 겨울 시즌에 보다 다양해진 캐릭터 라인과 베이직한 부티(BOOTIE)들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토들러 라인의 경우 110사이즈부터 구성되어 신생아들을 위한 방한 부츠로도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호주 남부 해안에서 탄생해 20년동안 ‘Ever Natural’을 모토로 최상품의 천연 양가죽으로 제작 생산되고 있는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양가죽 인솔과 부드러운 EVA 미드솔이 아이들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쿠션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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