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환금 기자] 원은 우주라고 했던가..
화담((和談)숲,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 일환으로 약 760,330㎡ (23만평) 규모로 조성한 사계절형 수목원.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는 기업의 신념이 자연환경을 넘어 우리 모두의 마음까지 늘 푸른 세상으로 만들어 주고….
곤지암 화담숲에서 본 원 안의 소나무 풍경이 생명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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