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뜨거운 햇살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저녁 서울 목동 고층 아파트 유리벽이 노을에 불타는 듯 벌겋게 물들어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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