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홈플러스는 어린이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오 트라이포스 플러스세트(6만8,000원/단독), 그리폰&스핑크스 플레이세트(7만1,900원)를 비롯해 헬로카봇 K캅스(11만9,000원), 레고 포트렉스 70317 넥소나이트(13만8,900원), 말많은똘똘이(3만9,900원), 스핀트라이크 다기능 유아자전거(7만9,000원) 등이 있다.
또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관련 완구 22종을 9,900원부터 3만9,900원에 선보이고, 해당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시빌워 영화예매권 2장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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